[한의신문] 4가지 키워드로 해외환자 유치 나선 중국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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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중•서의 결합을 내건 중국은 해외의료시장에서 우리나라의 경쟁국이 될 것이다.”

신영종 ㈜나우중의컨설팅 대표는 지난 13일 대한상공회의소 중회의실B에서 열린 제3회 한의약 글로벌헬스케어 정책포럼에서 이같이 밝혔다.

신 대표에 따르면 중국은 이미 모든 인프라를 갖추고 발빠르게 성장하고 있다. 스스로 의료후진국에서 벗어나려고 노력했던 중국은 2009년 이후 발표된 중국 의료서비스 발전 정책 및 전략으로 기본적인 인프라를 모두 갖추고 이제 해당병원에서 맞춤형 서비스, 고급서비스 제공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는 중이다.

중국은 해외의료시장을 △융합 △계승 △공존 △교육이라는 나름의 중국식 전략을 갖고 공략하고 있다.

먼저 다른 나라보다 늦게 보건의료시스템을 확보하고 해외의료시장에 진출했음에도 중•서의 결합서비스로 차별화된 포지션을 만들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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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 대표는 “중국은 중의약이 세계에 알려지면서 중의약에 관심을 가진 사람들을 끌어 모을 컨텐츠와 인프라를 모두 갖췄다”며 “가끔 정부가 선수로 뛰려는 모습을 보게 되는데 그러기보다 라이프 가드로서 선수들이 완벽하게 뛸 수 있는 필드의 환경을 조성하고 넓혀주면서 다양한 선수들이 뛸 수 있도록 뒷받침 해주고 필드가 깨끗하게 유지되도록 관리하는 데 집중해야 한다”고 조언했다.